'오빠가있잖아' 주재형, '천년동안'김가현 트로트 콤비
'오빠가있잖아' 주재형, '천년동안'김가현 트로트 콤비
  • 황웅재 기자
  • 승인 2023.06.09 11: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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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전국을 종횡무진 하며 방송 및 무대에서 유쾌하고 화려한 입담으로 화제를 모우고 있는 트롯 콤비가 나타나 화제가 되고 있다. 
왼쪽부터 가수 주재형, 김가현
왼쪽부터 가수 주재형, 김가현

 “오빠가있잖아”를 외치고있는 가수 주재형과 천년동안 사랑받고 싶다 라고 전하고 있는 "천년사랑"의 주인공 가수 김가현이 전국의 라디오와 행사에 종횡무진 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오디션 프로그램이 전국을 들었다 놨다 하며 다양한 가수들의 소리가 줄어드는 이때 돌풍처럼 이들이 콤비가되어  국민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마치 제2에 라디오 DJ 전설같은 강석ㆍ이혜영이 보는 듯 가수의 합이 잘 맞는 가수들이다. 

 가수 주재형은 2009년 투가이듀엣으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솔로활동으로 3집까지 발표하였으나 별다른 성과없이 지내면서 후배양성에 혼신을 다해 2017년 트로트계 심사인당으로 알려진 트롯트계에 단아하고 고급스런 이미지로 자리매매김을 하게 된 가수 김가현을 발굴 및 제작을 했다. 

 가수 주재형과 김가현은 언제나 콤비가되어 전국을 다니던중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간을 힘든시간을 가지며 자신의 역량을 갈고 닦으며 “오빠가있잖아”와 “천년사랑”으로 2막 인생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들은 전 국민이 사랑하는 그날까지 어디던 기회가 주어지면 무대에서 살고 싶다고 전하며 트롯 콤비 가주 주재형과 가수 김가현의 전국민이 사랑하는 가수가 되길 바라며 이들의 발걸음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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