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일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에서 이전에 예고했던 팬미팅 투어인 'Dear. My With'의 시작을 알렸다.
2010년 SBS드라마 <검사 프린세스>로 데뷔한 이종석이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에서부터 출발하는 팬미팅 투어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이종석은 추첨을 통한 카드 뒤집기, 공 받기, 줄넘기 등 릴레이 게임을 펼치며 팬들과 소통했다. 이후에도 뉴진스의 하입보이 춤을 추는 등,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종석의 팬미팅은 이번 홍콩 팬미팅에 이어 타이페이, 자카르타, 두바이, 방콕, 서울 등 총 11개의 도시에서 팬들과의 만남 릴레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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