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현규 발탁 실패, 스트라이커 대체자는?
- 이강인 합류가 가능할까?
- 음주 운전 선수 포함 논란 국민들의 지지를 받을 수 있을까?
- 이강인 합류가 가능할까?
- 음주 운전 선수 포함 논란 국민들의 지지를 받을 수 있을까?
올해 9월에 열리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팀 멤버가 7/14일 발표되었다.
와일드카드로는 설영우 박진섭 백승호 3명이 선발되었다.
오현규의 부재로 인한 스트라이커 공백을 박재용선수와 안재준 선수가 메워줘야 하는 상황이다. 또한 이강인 선수는 아직 PSG와 대표팀 차출 문제를 논의한 적이 없어, 추후 논의를 통해 이강인 선수의 발탁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최근 대표팀이 중국 원정에 가서 판정 논란 속에 다수의 부상자가 생긴 상황에서 대표팀의 거취를 팬들이 좀 더 주목했다. 하지만 대표팀은 올해 성남의 이상민 선수를 포함해서 여론의 비난을 받고 있다.
한편, 황선홍은 금메달을 목표로 나아가기도 바쁜 상황이다. 그러나 여론의 비난을 받는 명단을 발표해 앞뒤로 적을 만든 상황이다. 과연 협회에서 명단을 수정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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