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가오는 9월 7일(목) 오류아트홀에서 21세기연예공연기획사가 주관하는 ‘가을을 추억하는 추추 포크콘서트’가 열린다.
공연에는 가수 신계행, 이경배, 황영익, 이재성, 허민, 사랑의하모니, 마음과마음이 등이 출연한다.
곧 다가올 초가을을 맞이하는 '추추포크콘서트'를 기획한 21세기연예공연기획사 백현구대표는 "한여름 백사장에 둘러앉아 통기타 반주에 떼 창을 하던 그 시절을 추억하는 아름다운 콘서트가 될 듯"이라고 전하며 "우리가 갈망하던 순수의 그 시대로 잠시 가을 소풍을 가고싶은 분들을 모두 주인공으로 초대 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날 진행은 오랜 세월 포크 가수들과 함께한 DJ겸 MC하심이 진행을 맡기로 했다.
콘서트는 9월 7일(목) 오류역 4번 출구에 위치한 오류아트홀(오류문화센터)에서 18시 20분~21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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