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7cm의 큰 키와 잘생긴 외모, 감미로운 목소리의 싱어송라이터 성시경이 2년 5개월만에 본업으로 돌아왔다.
가을을 맞이해 시즌송으로 가요계에 돌아온 성시경은 오는 19일 신곡을 발매한다고 전해진다.
이번 신곡은 고즈넉한 가을 분위기에 어울리는 감성 짙은 발라드 곡으로 알려졌다.
특히, 21년 발매된 정규 8집 앨범 'ㅅ(시옷)' 이후 2년 5개월만에 복귀 소식이 전해져 더욱 큰 기대가 모이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연예스포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