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4시 서울 이창현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U18축구대표팀이 베트남을 상대로 목동주경기장에서 평화와 화합의 무대, '제1회 2023 서울 EOU(EARTH ON US)컵 U-18 국제청소년대회'의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같은 날 12시 30분에 열리는 모로코-우크라이나 경기의 결과에 따라 현재 1승 1무를(승점 4,+2) 기록중인 한국 대표팀이 다득점을 해야 유리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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