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서형, 지난 19일 개최된 ‘제43회 황금촬영상’ 시상식에서 영화 ‘비닐하우스’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주)그레이트더스트 채웅조 대표가 시상하였다. ‘제43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영평상)’과 ‘제32회 부일영화상’에 이어 세 번째다.
김서형은 ”오늘 ‘황금촬영상’ 시상식에 처음 왔는데 43회까지 이어진 자리에 제가 서있는 게 너무 영광스럽고, 믿기지 않는다.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자신의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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