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12월 제5회 서울컵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10년만에 우승을 차지하며 설움을 풀어냈다.
- 다가오는 2월 23일부터 열리는 '제9회 순창군수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 맹훈련에 돌입했다.
- 다가오는 2월 23일부터 열리는 '제9회 순창군수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 맹훈련에 돌입했다.
2008년 창단이래 2013년도 우승을 한 이후 무려 10년만에 '제5회 서울컵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유소년청룡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설움을 풀어낸 성북구유소년(리틀)야구단은 지난 10년간 준우승만 다섯 번을 하며 우승의 문턱에서 고배를 마셨다.
우승의 기쁨도 잠시, 다가오는 2월 23일부터 6일간 열리는 '제9회 순창군수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다시 한번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 훈련에 돌입했다.
훈련은 실전같이 해야 한다는 가르침 처럼 대한유소년야구연맹 성북구유소년(리틀)야구단은 연습 게임에 서대문구연세유소년야구단 선수들과 실제 프로야구단이 사용했던 인재원 야구장 실내훈련장에서 합동훈련을 하며 심판을 초빙해 실전처럼 게임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훈련을 통해 선수들을 성장시키고 있다. 또한 야구의 기본기를 튼튼하게 잡아주고 저변과 발전 확대화를 통해 건강한 활동을 지원하는 좋은 프로그램으로 운영 및 지도하고 있다.
서대문구유소년야구단은 2024년 갑진년 용띠해 시즌 첫 발을 떼기 위해 본격적인 유소년야구 시즌 준비에 돌입 한다.
한편, 서대문구연세유소년야구단 윤장술 감독은 "올시즌 부상 없이 유소년리그에서 모범적인 팀을 만들어 가야 한다"며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좋은 선수들을 발굴, 육성 하겠다. 자라나는 유소년야구 선수들이 성장 할 수 있는 방법에 더욱 집중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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