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월 12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월 12일 화요일
  • 박범석 기자
  • 승인 2019.02.12 10: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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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예스포츠신문) 박범석 기자 =[음력 1월 8일] 일진: 경진(庚辰)
 
〈쥐띠〉
84년생 때는 항상 오는 것이 아니다.인
정받는 때가 왔으니 자신의 재능을 백분 활용해보라. 72년생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샘솟는다. 60년생 금전적으로 좋은 찬스가 주어지는 행운의 날이다. 48, 36년생 뜻이 잘 맞는 사람을 만나서 즐겁게 보내게 된다.
 
〈소띠〉
85년생 겉으로는 어쩔 수 없이 손을 잡아
도 마음속으로 갈등이 있다. 73년생 벗어
나고 싶은 마음이 강해진다.직업이나 사업
에 회의도 생긴다. 61년생 투자는 다시 한 번 생각을 해보고 다음 기회로 미루는 것
이 좋겠다. 49, 37년생 가벼운 등산이라
도 산행은 피하는 것이 좋다.
 
〈범띠〉
86년생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라.
 어디를 가든지 돋보일 수 있을 것이다. 74년생 멀리 내다보는 큰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큰 것을 얻을 수 있다 62년생 아래
로 떨어지는 하락세가 멈추고 올라가는 흐름으로 바뀌게 된다. 50, 38년생 애쓴 것에 대한 결과가 따라줄 것이다.
 
〈토끼띠〉
87년생 이 순간을 잘 버티고 참아야 승리
하게 되는 것이다. 75년생 무엇이 이익이 되고 무엇이 손해가 되는지 다시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 63년생 당장의 눈앞의 보이는 상황은 좋지 못하지만 전화위복
의 계기가 될 수 있다. 51, 39년생 삶의 경험이 자손에게 도움을 주게 된다.
 
〈용띠〉
88년생 작은 실패를 겸손하게 받아들이
면 더 크게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76년생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는 것이 있다는 것
을 기억해야겠다. 64년생 상대가 약속을 지키지 않아서 문제가 생길 수 있다. 52, 40년생 몰래 뒷주머니를 차거나 비자금을 모아둔 것이 들통이 나기 쉽다.
 
〈뱀띠〉
89년생 만나면 만날수록 상대가 매력적인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빠지게 된다. 77년생 투자에 대한 큰 도움이 되는 조언
을 해주는 귀인을 만날 것이다. 65년생 수
입이 증가하고 있다. 계산하지 않아도 차곡
차곡 쌓이게 된다. 53, 41년생 한바탕 크게 웃을 일이 생기겠다.
 
〈말띠〉
 90년생 많은 땀을 흘리며 노력해야 하는 날이다. 78년생 자신은 완벽하지도 못하
면서 다른 사람에게는 완벽을 요구하는 것
은 아닌지 돌아보라. 66년생 당장 큰 이득
이 없어도 원칙은 지켜야 결국 자신에게 이로운 결과가 나온다. 54, 42년생 심신이 편안하지 않아 짜증 낼 수 있다.

〈양띠〉
91년생 유머감각을 발휘해 보라. 즐거운 일이 생긴다. 79년생 작은 것에 묶기다 보면 큰 것을 잃게 되는 결과가 될 수 있다. 67년생 타임머신을 타고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간 느낌을 받을 정도로 추억에 빠진다. 55, 43년생 적은 돈이라도 가급적이면 금전거래는 하지 말아야 한다.
 
〈원숭이띠〉
92년생 자신에게 날개를 달아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게 되는 날이다. 80년생 하고 있는 일이 보잘 것 없다고 생각하지 마라.
 보람을 가지면 좋은 결과가 따를 것이다. 68년생 음지가 양지가 되는 때이니 발전이 예상된다. 56, 44년생 작은 소망은 오늘 내에 이루어지게 될 것이다.
 
〈닭띠〉
 93년생 사랑은 늘 작은 것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두 사람 사이에 사랑의 감정이 싹
트고 있다. 81년생 행운의 여신이 여러 가
지 면에서 도와주고 있다. 69, 57년생 큰 마음먹고 매매를 해야 한다. 망설이면 스
트레스가 커진다. 45, 33년생 큰돈은 아니
지만 돈이 들어오고 여유가 생긴다.
 
〈개띠〉
94년생 정신적으로 고독한 상태에 놓여 있어 누구에겐가 기대고 싶다. 82년생 하
고 싶은 일이 있어도 비용이 만만히 않아
서 포기하게 된다. 70, 58년생 그냥 넘어
가다가는 더 큰 문제를 끌고 오니 철저히 점검하라. 46, 34년생 현 상태가 힘들다고 해서 마음마저 약해져서는 안 될 것이다.
 
〈돼지띠〉
95, 83년생 방황의 끝이 보인다. 이제는 
더 이상 헤매지 말고 제자리로 돌아가야 한다. 71년생 자칫하면 다른 사람에게 이
을 뺏기고 남 좋은 일만 시킨 결과가 될 수 있다. 59년생 힘든 내색을 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 더 힘들다. 47, 35년생 부상의 위험이 있으니 외출을 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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