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 여신급 미모에 애교까지 넘쳐? '매력 폭발'
사나, 여신급 미모에 애교까지 넘쳐? '매력 폭발'
  • 김민성
  • 승인 2019.05.01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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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트와이스 인스타그램
사진: 트와이스 인스타그램

(한국연예스포츠신문) 김민성 기자 =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사나가 실검에 오르며 화제인 가운데 사나의 애교섞인 발언이 주목을 받고 있다.

사나는 1996년 생으로 올해 나이 24세이다.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한 사나는 오사카 출신의 일본인 멤버로, 일본 도쿄돔에서 공연했을 당시 "일본 데뷔 때부터 꿈꾸던 도쿄돔 공연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원스 여러분과 많은 스태프들이 도와준 덕분이며 함께 해준 8명의 멤버도 고맙다"고 인사한 바 있다.

여신급 미모와 매력을 과시하는 사나는 애교 넘치는 발언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나는 앞서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게스트로 출연해 제일 좋아하는 한국말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사나는 "나는 약간 일본에 없는 발음이 들어간 말. 뽀뽀 오빠"라며 애교 섞인 답변을 내와 눈길을 끌었다. 쯔위는 "한국 사람이 한국말 할 때 입술 내미는 게 귀여워요"라고 말했고, 이에 강호동이 과도한 "홍 후웅 휴웅"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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