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예스포츠신문) 김민수 기자 = 래퍼 나플라(nafla)와 루피(Loopy), 이영지, 플루마(PLUMA)가 힙한 시너지를 예고하고 있다.
오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나플라와 루피, 이영지, 플루마가 함께한 ‘I’m the ONE’ (아임 더 원)이 발매된다.
발매에 앞서 공개된 재킷 이미지 속엔 자동차를 배경으로 한 나플라와 루피, 이영지, 플루마의 모습이 담겨있다. 네 사람은 화려한 스타일링으로 개성을 드러내거나, 눈빛만으로 남다른 분위기를 뽐내며 보는 이들을 압도하고 있다.
특히 국내 힙합씬 최고의 래퍼들의 만남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나플라와 루피, 이영지, 플루마가 보여줄 독보적인 래핑과 케미까지 예고되고 있어 ‘I’m the ONE’에 대한 기대치도 높아지고 있다.
역대급 콜라보로 각광받고 있는 나플라와 루피, 이영지, 플루마는 Mnet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Show Me The Money777)부터 ‘고등래퍼3’ 등 각종 힙합 경연 프로그램에서 우수한 실력과 화제성으로 대중의 주목을 한 몸에 받은 바 있다.
신선한 트렌디함으로 리스너들을 사로잡을 나플라와 루피, 이영지, 플루마는 ‘I’m the ONE’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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